김희정 배우 : 김원해 배우 접촉해서 코로나19 검사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촬영도 중단
배우 김희정님이 배우 김원해님과의 접촉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촬영이 진행되고 있던 드라마 경우의 수가 촬영 중단이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인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 등이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기다리고 있던 드라마인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ㅠㅠ http://tv.jtbc.joins.com/photo/pr10011228/pm10060525/detail/17453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 가까운 1차 포스터 공개 tv.jtbc.joins.com 한편 김원해, 허동원, 서성종 배우가 있는 극단 '산'은 현재까지 검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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