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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선미가 진행하는 '스튜디오 겟잇뷰티',언택트시대 그린슈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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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진행하는 '스튜디오 겟잇뷰티',언택트시대 그린슈머를 아시나요?

그린슈머


:자연을 상징하는 말인 ‘그린(green)’과 
소비자라는 뜻을 가진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가리킵니다.
 우리말 순화어는 ‘녹색소비자’입니다.
기본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이들로, 
식품, 의류,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때 
제품의 친환경성 여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린슈머 [greensumer] (두산백과)

 

친환경 제품의 중요성


최근 코로나를 겪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언택트시대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활성화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쓰레기들이 늘어나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요.

또한 올 여름 비가 굉장히 많이 오고,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소비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다고 있습니다.

선미가 진행하는 시튜디오 겟잇뷰티는
첫회로 , 그린슈머들을 위한 제품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린슈머로 친환경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소비를 하고싶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제품을 추천해주었어요!

 

 

1, 큐클리프

www.cueclyp.com/product/UTB0880918A

 

텀블러백 (S size) [UTB0880918A]

 

www.cueclyp.com

 

Since 2016 -
UPCYCLE의 스펠링을 재배열하여 CUECLYP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단어 ‘upcycle’을 업사이클하여 만들어진 CUECLYP는 업사이클에 국한되지 않고
 필환경 시대를 반영하여 계기와 이유가 있는 의미있는 디자인을 전개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로고의 우산 픽토그램은 버려지는 우산의 소생을 표현하는 동시에 구름 위로 해가 뜨는 형상으로 
버려지는 다양한 자원들이 다시 부활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이 끝난 우산을 업사이클하여 제작한 텀블러백입니다. 
비너장식, 핸드스트랩, 어깨끈이 포함되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보틀, 텀블러, 우산 등을 수납하여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 백입니다.

 

 

2. 119reo

 

smartstore.naver.com/119reo/products/4807642815

 

[ 119REO ] HERO BOAT BAG / 히어로 보트백 : 119REO-소방관힘을레오

[119REO-소방관힘을레오] Rescue Each Other, 생명을 구한 방화복으로 소방관을 구하는 가방을 만듭니다.

smartstore.naver.com

 

첫째,   Rescue Each Other 의 약자이다.
119REO에서 'REO' 는 
Rescue Each Other 의 약자입니다.
앞 글자를 딴 119REO는 서로가 서로를 구한다 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소방관이 우리를 지켜줬듯이, 우리도 그들을 지키겠다는 
119REO 의 핵심적인 메세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답니다 !

​둘째,   업사이클링 브랜드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 할 수 있는 제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해요.

셋째, 방화복으로 가방을 만든다

누적판매수익의 50%를 암투병을 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3. the picker

thepicker.net/BEST/?idx=167

 

유기농 햄프코튼 재사용 화장솜 : 더피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thepicker.net

 

더피커는 국내 최초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입니다.
쓰레기의 문제를 시장의 과도한 편의주의, 위생주의에서
원인을 찾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했던 과거의 지점을
복원함으로써 시장문화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포장 폐기물 감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쓰레기의 발생을
관찰하고 줄여나가는 기준을 만들어나가며, 기장의 주체와 공유하고
협업합니다.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고려하는 원재료와 생산자를 선택하여
포장과 탄소발생을 최소화한 유통을 거쳐,
벌크 진열로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폐기 되었을 때의 건강한 순환을 고려합니다.

이렇듯 더 피커는 제품의 생애주기를 이해하고 
생산, 유통, 판매, 사용, 폐기의 전과정에 기준을 확립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존재하던 과거와 소통하여
자원의 순환과 건강한 소비문화의 회복에 힘씁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그에 맞춰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놓치는 것이 없는지를 생각하고
함께 보완하는 길을 찾아가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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