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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빈치

[본다빈치 서포터즈] 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트살롱 일산 모네점 ! 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트살롱 일산 모네점 ! 7월 중순에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에서 아트살롱 일산 모내점이 개관을 한다고 합니다. 아트살롱이란 , 카페와 전시장이 결합한 형태의 문화공간인데요.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면서, 전시도 볼 수 있어서, 예술작품이 조금 더 친근하게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트살롱의 특징 (공간) 본다빈치의 특유의 연출력으로 탄생한 전시라고합니다. 특히 공전의 히트를 친 55만이 사랑한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3가 오픈을 하는 카페힙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모네 콘셉트의 카페 인 것이지요. 기존의 모네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사진촬영이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또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공간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포토존 옆에 .. 더보기
[본다빈치 서포터즈] <모네 빛을 그리다> 두 시즌 동안 전시가 흥행한 이유 알아보자 ! 두 시즌 동안 전시가 흥행한 이유 알아보자 ! 본다빈치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이번달 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시즌을 소개하기에 앞서서, 지난 두시즌에 대한 정리를 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모네展은 지난 2016년 시즌 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 2까지 연장하게 되었는데, 시즌 1에서는 모네의 삶과 사랑을 중심으로 그의 일대기를 보여주었고, 시즌2에서는 모네가 사랑했던 ‘지베르니 정원’을 주제로 삼아 기획되었습니다. 전시가 흥행한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전시를 보고 나왔을 때, 지식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충족을 시켜주는 것들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시의 흥행 요인을 자세하게 정리 해보았습니다. 1.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모네를 다룬 전시.. 더보기
본 다빈치 :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 서울숲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르누아르:여인의향기展을 관람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술전시는 어렵고 지루한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시를 굉장히 재밌게 관람했고,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르누아르:여인의향기展을 열었던 컨버전스 아트 전시 그룹 본다빈치에서 모내 빛을 그리다, 세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전시에 대해서 공부하고, 전시가 시작이 되면 꼭 참여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 클로드 모네는 누구인가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연작을 통해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