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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김희정 배우 : 김원해 배우 접촉해서 코로나19 검사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촬영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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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님이 배우 김원해님과의 접촉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촬영이 진행되고 있던 드라마 경우의 수가 촬영 중단이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인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 등이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기다리고 있던 드라마인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ㅠㅠ

 

http://tv.jtbc.joins.com/photo/pr10011228/pm10060525/detail/17453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 가까운 1차 포스터 공개

 

tv.jtbc.joins.com


한편 김원해, 허동원, 서성종 배우가 있는 극단 '산'은 현재까지 검사 결과 총 41명의 참여진 중 15명의 확진자와 7명의 음성 판정, 19명이 검사대기 및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연기자들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송연예계 안팎에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에 ‘n차’ 감염 등 확산 우려와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사 사옥 폐쇄, 각종 방송프로그램의 제작 중단 사례도 이어지면서 자칫 연예계 전반에 ‘셧다운’의 최악의 위기가 몰아닥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감도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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